기관소개
센터장 인사말
우리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는
관악산 자락 작은 샘터입니다.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는 2008년 1월에 과천시의 위탁으로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6월에
장기요양제도가 도입되어 하늘행복나눔재단의 법인 운영시설이며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사, 사랑 가득한 요양보호사들이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열심히
노력하여,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기관평가에서 매회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어르신과 보호자가 행복해져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기관으로써, 현재 주간보호와 방문요양을 운영하여 100여분이
넘는 어르신들을 돌보아 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샘터는 바다로 흘러가는 시작입니다.
어르신, 가족, 사회가 행복하기 위해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는 넓은 바다로 계속 흘러가고자
헌신성과 진정성을 겸비하여 매일 한발자욱씩 내딛고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듯이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노년의 삶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