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업체 피해사례
홈페이지 제작해주겠다며 접근하여 홈페이지 망쳐놓고 홈페이지를 인질로 갑질하니 조심하세요
최진희(여) 010-5721-8512
저렴한 가격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해주겠다고 연락오고 미팅함
직원들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우리회사 직원을 미인계로 유혹하여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계약 진행
알고보니 최씨는 미대출신 비전공자에 계약만 받은 후 다른 업체로 재하청주는 영업녀였음.
홈페이지를 폭파시킨 후 개발에 추가비용이 계속 필요하다며 계속 추가금을 요청함.
홈페이지가 개판이 되자 담당직원은 문책당했고 감사가 시작됨.
감사결과 최씨는 애가 둘인 미씨였고 최씨와 연애?중이던 동료직원은 정신적충격으로 퇴사.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주로 가명을 쓰고다녔고 폰번호, 카톡아이디를 자주 바꾼다는 것을 알게되었음. 사진을 보니 천사같은 외모의 소유자라는 것에 본인도 놀랐음.
조금 있으면 또 폰번호를 바꾸겠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 한 명의 순진한 청년이 정신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시발